이란이 미국과의 최근 협상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제한적인 개방을 제안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이란 측 입장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향후 충돌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합의가 성사될 경우, 호르무즈 해협 내 오만 영해를 지나는 선박은 공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은 이란이 기뢰 제거에도 동의할 것인지, 이스라엘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통항을 허용할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안의 성사 여부는 미국에 달려 있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방준혁(b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