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종전 띄우기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도 있다”며 종전 가능성을 시사한데 이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쟁이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는 입장을 내놨는데요.
파키스탄 2차 회담이 급물살을 탈거란 전망입니다.
중동 사태,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언급에 이어 언론 인터뷰를 통해 미국과 이란 전쟁이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 “종료되는 상태에 아주 근접했다고 본다”고 재차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16일 추가 협상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미국,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대 이란 해상 봉쇄 조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만, 일부 선박 통행이 재개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20척 이상의 상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하고요. 이란 역시 호르무즈 해협 운송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란으로서도 최대한 회담 재개의 의지를 보이려는 것 같아요?
<질문 3> 회담이 재개될 경우, 최대 종전 협상의 관건은 역시 핵입니다. 특히 핵무기 재료인 우라늄 농축과 관련해 미국은 20년 중단을 요구했고, 이란은 최대 5년 유예를 역제안 했다고 하거든요. 미국 입장에서는 완전한 핵 포기가 아닌 20년 중단을 요구했다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양보한 듯한 모습인데, 양국간 합의가 가능할까요? 트럼프는 관련해서 불만을 표시한 바 있거든요?
<질문 4> 그간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며 협상에 비협조적이던 이스라엘도 레바논과 33년 만에 미국주선으로 협상 테이블에 앉는 등 협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2시간 반 넘게 이어진 레바논과의 협상은 “대화를 이어가자”는 원칙적 합의에 그치는 등, 특별한 합의점을 찾고 있지는 못하거든요. 헤즈볼라 무장해제 등, 쟁점 합의 할 수 있겠습니까?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협상,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질문 5> 정부가 이란에 우리돈 약 7억 4천만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우리 외교부의 대이란 특사 파견 중 발표된 것으로, 현재 우리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있는 우리 선박 26척과 선원들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이거든요. 정부는 우리 선박 정보를 이란 측에 제공했다는 사실도 밝혔는데요. 이번 지원이 통항 협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질문 6> 각국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위한 해법 찾기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등 이슬람 4개국 외무장관들은 이란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안에 모일 예정이고요. 영국과 프랑스 정상은 예고했던 대로 현지시간 17일 호르무즈 통행 문제를 논의할 국제 화상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 회의에는 미국은 불참하지만, 우리나라 외교부도 참석 할 예정인데요. 해법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미국 참여 여부를 두고 참여국간의 이견도 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다솜(dasomkkk@yna.co.kr)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종전 띄우기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도 있다”며 종전 가능성을 시사한데 이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쟁이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는 입장을 내놨는데요.
파키스탄 2차 회담이 급물살을 탈거란 전망입니다.
중동 사태,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언급에 이어 언론 인터뷰를 통해 미국과 이란 전쟁이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 “종료되는 상태에 아주 근접했다고 본다”고 재차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16일 추가 협상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미국,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대 이란 해상 봉쇄 조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만, 일부 선박 통행이 재개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20척 이상의 상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하고요. 이란 역시 호르무즈 해협 운송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란으로서도 최대한 회담 재개의 의지를 보이려는 것 같아요?
<질문 3> 회담이 재개될 경우, 최대 종전 협상의 관건은 역시 핵입니다. 특히 핵무기 재료인 우라늄 농축과 관련해 미국은 20년 중단을 요구했고, 이란은 최대 5년 유예를 역제안 했다고 하거든요. 미국 입장에서는 완전한 핵 포기가 아닌 20년 중단을 요구했다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양보한 듯한 모습인데, 양국간 합의가 가능할까요? 트럼프는 관련해서 불만을 표시한 바 있거든요?
<질문 4> 그간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며 협상에 비협조적이던 이스라엘도 레바논과 33년 만에 미국주선으로 협상 테이블에 앉는 등 협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2시간 반 넘게 이어진 레바논과의 협상은 “대화를 이어가자”는 원칙적 합의에 그치는 등, 특별한 합의점을 찾고 있지는 못하거든요. 헤즈볼라 무장해제 등, 쟁점 합의 할 수 있겠습니까?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협상,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질문 5> 정부가 이란에 우리돈 약 7억 4천만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우리 외교부의 대이란 특사 파견 중 발표된 것으로, 현재 우리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있는 우리 선박 26척과 선원들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이거든요. 정부는 우리 선박 정보를 이란 측에 제공했다는 사실도 밝혔는데요. 이번 지원이 통항 협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질문 6> 각국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위한 해법 찾기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등 이슬람 4개국 외무장관들은 이란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안에 모일 예정이고요. 영국과 프랑스 정상은 예고했던 대로 현지시간 17일 호르무즈 통행 문제를 논의할 국제 화상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 회의에는 미국은 불참하지만, 우리나라 외교부도 참석 할 예정인데요. 해법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미국 참여 여부를 두고 참여국간의 이견도 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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