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안 되는 이 시각 핫한 이슈를 픽해드리는 <뉴스핫픽> 시작합니다.
AI 생성 이미지를 활용해 이른바 자화상 정치를 해왔던 트럼프 대통령의 후폭풍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습니다.
예수 게시물 조롱 패러디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쯤 되면 슬슬 정신 건강이 걱정된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과연, 이 거센 논란을 돌파할 수 있을까요?
‘희망의 상징’이라는 문구와 함께 ‘슈퍼맨’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모습!
“나는 교황이 되고 싶다, 그게 내 1순위 선택이다”라고 기자들에게 농담 후 실제로 교황 합성사진도 게시했고요.
여기에 ‘국왕 폐하 만세’라는 문구와 함께 황금 왕관을 쓴 모습까지 등장했습니다.
이 합성 이미지들은 모두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 또는 백악관이 직접 SNS에 올린 게시물들입니다.
이 게시물들의 공통점은 바로, 트럼프 자신을 절대적 영웅시하고 있다는 건데요.
정치적 메시지인지, 집착에 가까운 자기 과시 행태인지, 이제는 웃고 넘기기엔 그 수위가 가볍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급기야 예수를 연상하는 듯한 합성 이미지를 게재했던 트럼프!
‘이례적 삭제’에도 불구하고,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해당 게시물을 패러디한 이미지가 잇따라 등장하며, 풍자와 조롱이 뒤섞인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하늘에서 내려온 진짜 예수가 분노에 찬 표정으로 예수 행세를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대뜸 강타하기도 하고요.
한 네티즌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못 위를 걷다가 골프공을 치는 장면을 공유하며 "성경 속 예수 트럼프 또는 도널드 그리스도가 기적을 행하고 있다"라고 비꼬기도 합니다.
또 ‘예수가 아니라 의사로 생각했다’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변명도 패러디의 소재가 됐는데요.
승무원이 기내 위급 상황에서 “(비행기에) 의사가 타고 있나요?”라고 묻자, 예수가 손을 드는 사진을 올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죠.
이처럼 세계의 지도자로서 지켜야 할 금기마저 무너뜨리면서 반트럼프 물결은 전 세계로 확산되는 형국입니다.
그리고 그 흐름에 불을 지핀 건, 뜻밖에도 ‘우군’이었습니다.
그동안 친트럼프 인사로 긴밀한 관계를 이어온 이탈리아의 멜로니 총리!
멜로니 총리는 가톨릭 모독 등을 이유로 들며 “용납할 수 없다”라고 연속 비판을 이어갔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용납할 수 없는 건 바로 그녀”라고 맞받았는데요.
우호적이던 관계가 정면충돌로 돌아선 가운데, 금이 간 두 사람의 관계가 유럽과 미국 간 균열로까지 번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대통령의 정신 이상 논란까지 재점화되는 상황에서 앞으로의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적인 대응이 시험대에 오른 모양새입니다.
지금까지 ‘뉴스핫픽’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혜선(youstina@yna.co.kr)
AI 생성 이미지를 활용해 이른바 자화상 정치를 해왔던 트럼프 대통령의 후폭풍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습니다.
예수 게시물 조롱 패러디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쯤 되면 슬슬 정신 건강이 걱정된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과연, 이 거센 논란을 돌파할 수 있을까요?
‘희망의 상징’이라는 문구와 함께 ‘슈퍼맨’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모습!
“나는 교황이 되고 싶다, 그게 내 1순위 선택이다”라고 기자들에게 농담 후 실제로 교황 합성사진도 게시했고요.
여기에 ‘국왕 폐하 만세’라는 문구와 함께 황금 왕관을 쓴 모습까지 등장했습니다.
이 합성 이미지들은 모두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 또는 백악관이 직접 SNS에 올린 게시물들입니다.
이 게시물들의 공통점은 바로, 트럼프 자신을 절대적 영웅시하고 있다는 건데요.
정치적 메시지인지, 집착에 가까운 자기 과시 행태인지, 이제는 웃고 넘기기엔 그 수위가 가볍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급기야 예수를 연상하는 듯한 합성 이미지를 게재했던 트럼프!
‘이례적 삭제’에도 불구하고,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해당 게시물을 패러디한 이미지가 잇따라 등장하며, 풍자와 조롱이 뒤섞인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하늘에서 내려온 진짜 예수가 분노에 찬 표정으로 예수 행세를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대뜸 강타하기도 하고요.
한 네티즌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못 위를 걷다가 골프공을 치는 장면을 공유하며 "성경 속 예수 트럼프 또는 도널드 그리스도가 기적을 행하고 있다"라고 비꼬기도 합니다.
또 ‘예수가 아니라 의사로 생각했다’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변명도 패러디의 소재가 됐는데요.
승무원이 기내 위급 상황에서 “(비행기에) 의사가 타고 있나요?”라고 묻자, 예수가 손을 드는 사진을 올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죠.
이처럼 세계의 지도자로서 지켜야 할 금기마저 무너뜨리면서 반트럼프 물결은 전 세계로 확산되는 형국입니다.
그리고 그 흐름에 불을 지핀 건, 뜻밖에도 ‘우군’이었습니다.
그동안 친트럼프 인사로 긴밀한 관계를 이어온 이탈리아의 멜로니 총리!
멜로니 총리는 가톨릭 모독 등을 이유로 들며 “용납할 수 없다”라고 연속 비판을 이어갔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용납할 수 없는 건 바로 그녀”라고 맞받았는데요.
우호적이던 관계가 정면충돌로 돌아선 가운데, 금이 간 두 사람의 관계가 유럽과 미국 간 균열로까지 번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대통령의 정신 이상 논란까지 재점화되는 상황에서 앞으로의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적인 대응이 시험대에 오른 모양새입니다.
지금까지 ‘뉴스핫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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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youst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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