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 입국을 앞둔 자국민에게 안전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오늘(16일) 중국 학자들이 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미국 입국 규정을 사전에 충분히 확인하고, 공항에서 조사를 받을 경우 침착하게 대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최근 중국 학자 약 20명이 유효한 비자를 소지하고 미국 학술회의 참석을 위해 입국을 시도했지만, 시애틀 공항에서 조사를 받고 입국이 거부됐습니다.

중국 측은 미국 세관국경보호국, CBP가 이들을 상대로 부당한 심문을 진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서 중국인 대상 유사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우려하며 미국 방문 예정자들에게 해당 공항 이용을 피하고 것을 권고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삼진(baesj@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